
글을 엄청나게 못쓰던 한 청년이 있었다. 그 청년은 글을 쓰는 재주는 없었지만 몸으로 하는일은 어느정도자신이 있었다. 몸으로 하는일 + 체력적으로 하는일 + 힘쓰는일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기에 그 청년은 몸을쓰는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있었고 그청년은 20대의 시간동안 몸을 써서 먹고살며 20대의 시절을 지내고 살고있었다. 그런데 그청년에 갑자기 문제가 생겼다. 30대의 어느날 갑자기 그 청년이 몸이 안좋아져서 몸을 쓰는일을 더이상 하기힘들어진것이다.처음에는 무릎에 물이 차서 회사를 퇴사를 하고, 퇴사를 하고 치료를 받고 쉬다보니 어느정도 괜찮아져서 다른일을 시작하였는데.. 예전에 다쳤었던 전완근이 또 다시 문제가 생겼다. 그래서 또 일을 그만두고 전완근을 치료하니 이번에는 오른쪽 어깨가 아프기 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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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2. 5. 01: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