낚시와 글쓰기[feat.글 1000개 쓴 글 천재]
글을 엄청나게 못쓰던 한 청년이 있었다. 그 청년은 글을 쓰는 재주는 없었지만 몸으로 하는일은 어느정도
자신이 있었다. 몸으로 하는일 + 체력적으로 하는일 + 힘쓰는일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기에 그 청년은 몸을쓰는
일을 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있었고 그청년은 20대의 시간동안 몸을 써서 먹고살며 20대의 시절을 지내고 살고있었다.
그런데 그청년에 갑자기 문제가 생겼다. 30대의 어느날 갑자기 그 청년이 몸이 안좋아져서 몸을 쓰는일을 더이상 하기
힘들어진것이다.처음에는 무릎에 물이 차서 회사를 퇴사를 하고, 퇴사를 하고 치료를 받고 쉬다보니 어느정도 괜찮아져서 다른일을 시작하였는데.. 예전에 다쳤었던 전완근이 또 다시 문제가 생겼다. 그래서 또 일을 그만두고 전완근을 치료하니 이번에는 오른쪽 어깨가 아프기 시작했다.
그러다보니 이제 더이상 몸으로 하는일은 쉽지않다는 생각이 들다보니 그 청년은 몸을 안쓰는일을 찾다보니 글쓰는것에
대해 공부를 할려고 알아보다보니 "글1000개 쓴 글 천재" 님의 유튜브를 보고 한가지의 영상을 보고 글을 쓰는 연습을
통해서 성장하고싶다라는 생각을 받아서 이제부터 글쓰는것에 대해 도전해보려고한다. 그 청년이 본인이다.
아무튼 이제 부터 새로운 시작을 하기 앞서서 유튜브에서 봤던 좋은 내용을 여러분들에게도 공유해볼려고한다.
글쓰는것뿐만아니라 모든것의 처음은 다 어렵다. 아무튼 글쓰기는 낚시랑 비슷하다고 그러셨다. 표현이 기가 막히다.
낚시를 하기위해서는 낚시대와 지렁이가 필요하다. 이 두가지로 물고기를 잡는다. 이것이 바로 누구나 흔하게 아는 낚시다.
그중에 낚시대(=물건)이고, 지렁이(=고객이 원하는글)이로 인해서 물고기(=구매를 하게 만든다)를 잡는다.
진짜 다설명하고싶은데 설명하기 너무길고 글1000개쓴 글천재 영상한번 보면 끄덕끄덕 하면서 보고있을것이다.
얼만큼 성장할지는 모르지만 차근차근 진행해 볼려고한다. 나중에는 이 글을 보면서 비웃을 그 언젠가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.많이 부족하고 여유도 없지만 훗날은 가진것많고 여유가 많아 선한영향력이 생기길 기도하며 이글을 마무리한다.